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짬낚 왔습니다.
시간상 가까운 곳을 찾아보았습니다.
잘 찾아보면 괜찮은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.
평택 사택에서 30분거리...
왜 이제서야 왔는지... ㅎㅎ
갑자기 날씨가 좋아졌습니다.
4대 편성했습니다. 바닐라 글루텐과 지렁이로 탐색해봅니다.
여기저기서 라이징하는 고기가 있는데...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본 건 분명히 붕어였습니다.
배스가 있나봅니다.
뭔가 미세한 입질은 있지만 시원한 찌올림은 없네요.
음...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.
밤낚시 해보고 싶지만, 다음 기회를 노려봅니다.
네, 오늘도 꾸~왕입니다.ㅎㅎ
평택 안성천였습니다.
2018.05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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