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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Y

찌재료 수납선반 만들기 1부. 목재 준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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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-제작-재료들
찌 제작 재료들

찌 재료가 많아져서 수납할 선반이 있었으면 합니다. 그래서 만들어 봅니다.

파렛트
파렛트

이번에도 파렛트를 분해해서 만들어보겠습니다.

수납함-사이즈
수납함 사이즈

수납함의 사이즈를 대충 그려보았습니다.

목재-사이즈
목재 사이즈

목재의 사이즈도 그려보았습니다.

사이즈에-맞게-톱칠-중인-모습
사이즈에 맞게 톱칠 중인 모습

사이즈에 맞게 자릅니다.

사포질
사포질

잘라낸 부위를 사포질 합니다.

1차로-걸러낸-목재들
1차로 걸러낸 목재들

1차로 걸러낸 목재들입니다.

샌딩-중인-모습
샌딩 중인 모습

수납함의 측면 목재를 1치 샌딩 중입니다.

바닥판과-상판에-들어갈-목재를-샌딩-중인-모습
바닥판과 상판에 들어갈 목재를 샌딩 중인 모습

바닥판으로 사용될 목재와 상판으로 사용될 목재를 샌딩 합니다.

상판의-크기를-정하는-모습
상판의 크기를 정하는 모습

파렛트의 크기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조금 크기 조정을 해주면 파렛트에서 온 목재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.

재단용-선긋기
재단용 선긋기

재단하기 위해 목재에 선긋기를 합니다.

선긋기가-끝난-목재
선긋기가 끝난 목재

저는 목재의 넓이를 7cm로 항상 정합니다. 가장 좋은 크기라고 생각합니다.

톱질하는-모습
톱질하는 모습

이제 톱질합니다. 힘 조절을 하면서 톱질을 하면 힘들지 않습니다.

준비된-목재
준비된 목재

3단 수납함에 들어갈 목재가 준비되었습니다.

목재의-못자국-없애기
목재의 못자국 없애기

목재의 못자국은 보기에 안 좋습니다. 그래서 못자국을 없애겠습니다.

톱밥에-목공용-본드를-섞는-중인-모습
톱밥에 목공용 본드를 섞는 중인 모습

톱밥에 목공용 본드를 섞어줍니다. 톱질을 하고 나서 나온 톱밥을 항상 일정량 모아 둡니다.

톱밥과-본드를-섞는-모습
톱밥과 본드를 섞는 모습

톱밥과 본드를 고루고루 섞어줍니다.

못자국을 없애는 모습

톱밥과 본드를 섞은 것을 목재의 못자국 부분에 발라줍니다.

2차-샌딩-중인-모습
2차 샌딩 중인 모습

못자국을 없앤 부위를 포함해서 2차 샌딩을 합니다.

목재의-상태-점검
목재의 상태 점검

이 정도면 목재가 파렛트에서 온 것인지 모를 정도로 깨끗해집니다.

상판-목재-나열
상판 목재 나열

상판으로 사용될 목재를 나열해 보았습니다. 어딘가 조금 딱딱한 느낌이 납니다.

트리머-작업-중인-모습
트리머 작업 중인 모습

목재의 각진 부분을 트리머로 다듬어 줍니다. 각진 것보다는 곡선이 좋겠죠.

트리머-작업이-끝난-목재들
트리머 작업이 끝난 목재들

트리머 작업이 모두 끝난 목재를 단별로 나열해 보았습니다. 이제 조립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.

수납함-측면에-들어갈-부분의-설계도
수납함 측면에 들어갈 부분의 설계도

수납함 측면에 들어갈 부분을 그려보았습니다.

측면-설계도면
측면 설계도면

위의 도면대로 만들 겁니다.

측면에-들어갈-목재-크기를-설정-중인-모습
측면에 들어갈 목재 크기를 설정 중인 모습

측면에 들어갈 목재의 크기를 도면대로 표시합니다.

재단하는-모습
재단하는 모습

표시한 부위를 잘라 냅니다.

잘라낸-부위를-사포질하는-모습
잘라낸 부위를 사포질하는 모습

잘라낸 부위를 깨끗하게 사포질 합니다.

이음-부위-표시
이음 부위 표시

이음 부위의 잘라낼 곳을 표시했습니다.

이음-부위를-재단하는-모습
이음 부위를 재단하는 모습

톱으로 이음 부위의 필요 없는 부분을 잘라냅니다.

필요없는-부위를-대충-잘라낸-모습
필요없는 부위를 대충 잘라낸 모습

목재에 표시한 곳에서 최대한 근접해서 잘라냈습니다.

잘라낸-부위를-줄질하는-모습
잘라낸 부위를 줄질하는 모습

목재에 표시된 부분까지 줄질 합니다.

사포질하는-모습
사포질하는 모습

다시 사포질 해서 깨끗하게 다듬어 줍니다.

작업이-끝난-목재
작업이 끝난 목재

작업이 끝난 목재의 상태를 살펴봅니다. 이상 없이 잘 되었습니다.

수납함-측면에-들어갈-목재
수납함 측면에 들어갈 목재

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.

2분 완성 편에서 뵙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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