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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성 계곡지에 다시 왔습니다.
대나무찌 테스트도 하고 짬낚도 해보겠습니다.

바람이 많이 불고...

추웠지만...

대나무 수제찌 두 점만 가지고 왔습니다.

지난번과 같은 포인트에서 32대 두 대로 시작해봅니다.

원줄을 터뜨리고 간 놈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요?ㅎ

그런대로 찌는 세웠습니다.
전보다 입수과정이 좋아졌지만,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.
몸통의 위치가 중요하군요.
처음에 만든 것은 안되겠습니다. 영 아니네요.
몸통 위치를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.
반나절 해보았으나 전혀 입질이 없었습니다.
오늘도 꽝이네요.
2017.11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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