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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대 만들기

파렛트 접이식 좌대만들기 13부. 스텐실, 옻칠하기 스텐실 및 옻칠 작업 오늘은 스텐실 작업과 옻칠 작업을 해보겠습니다. 경첩을 부착하고 보니... 어딘가 밋밋하네요. 그래서 작업들어갑니다. 프린터 연결이 되어있는 사무실 직원에게 부탁해 몇 장 뽑았습니다. 그리고 칼질합니다. 뒷면에 임시접착용 스프레이드를 뿌리고... 발판에 붙여놓습니다. 스폰지를 조금 잘라내고... 검정색 락카스프레이드를 용기에 뿌린 후... 마르기 전에 얼릉 스폰지로 콕콕 찍어줍니다. 접착제가 마르기 전에 빨리빨리 했더니... 좀 번졌네요. 이런... 나무잎도 주워와서... 붙여놓고 락카스프레이드를 뿌립니다. 음... 생각만큼 나와준 것 같네요. 다른 한 쪽 발판에도 똑같이 해줍니다. '음... 그래도 뭔가 빠진 느낌...' 일을 너무 키운 것 같습니다.^^; '아... 색은 칠하지말.. 더보기
파렛트 접이식 좌대만들기 11부. 크랭크 마무리 작업 크랭크 마무리 작업 먼 길을 온 것 같네요. 이제 조금씩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. 고정목에 홈을 내기 위해 받침틀에 끼워보았습니다. 홈 낼 곳을 연필로 표시하고... 홈을 냈습니다. 이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. 틈이 생기지만 고정이 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. 대충 올려봤습니다. 이 정도 간격이면 되겠죠? 인서트 너트입니다. 일명 번데기너트라고도 하죠. 내경이 6미리입니다. 외경은 8미리 잡으면 되겠네요. 깊이는 20미리입니다. 깊이에 맞게 드릴비트에 테이프를 감았습니다. 드릴비트 끝이 마모가 되어 잘 안들어가네요. 결국 태우면서 들어갑니다.ㅎㅎ 육각렌치로 넣어봅니다. 처음 해보는 것이지만 괜찮네요. 하나는 가로일 때, 또하나는 세로일 때 사용할 겁니다. 한 쪽은 하나만 있으면 되겠네요. 이번엔 제.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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