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낚시를 하다보면 반갑지 않은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자라입니다.
찌를 슬며시 끌고들어가더군요.
자라는 거북과 생김새가 비슷한 자라과의 파충류입니다.
바늘을 삼키기 때문에 빼는데 애를 먹습니다.
학명은 Pelodiscus maackii 입니다.
영어로는 a snapping turtle 또는 a terrapin 이라고 하네요.
일본어로는 습퐁[スッポン(鼈)]이라고 합니다.
반응형
낚시를 하다보면 반갑지 않은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자라입니다.
찌를 슬며시 끌고들어가더군요.
자라는 거북과 생김새가 비슷한 자라과의 파충류입니다.
바늘을 삼키기 때문에 빼는데 애를 먹습니다.
학명은 Pelodiscus maackii 입니다.
영어로는 a snapping turtle 또는 a terrapin 이라고 하네요.
일본어로는 습퐁[スッポン(鼈)]이라고 합니다.